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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책임감으로 보답"… 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사진 출처 = 어기구국회의원실)
(사진 출처 = 어기구국회의원실)

[시사매거진  강안나 기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시상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이어 수상하며, 왕성한 입법·의정활동 실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수치 데이터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심사는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기간의 활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사 기준은 본회의 출석률과 법안 표결 참여도를 비롯해 대표·공동발의 법안의 처리 건수 및 통과율, 상임위·소위원회 활동 실적,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수행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여 등 모두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됐다.

어 의원은 이번 심사에서 전체 국회의원 중 종합 6위에 오르며 우수한 의정 실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직을 맡아 위원회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농업민생6법’ 처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위원장으로서의 책무와 입법 활동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법 활동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어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총 55건이며, 이 가운데 2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40%의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충남 지역구 국회의원들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아울러 법안 표결 참여율 역시 98.88%로 충남 지역 의원 중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로써 어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5차례 수상 기록을 세우며 성실하고 꾸준한 의정활동을 재차 증명했다.

어기구 의원은 “이번 수상을 개인의 영예로만 여기기보다는, 당진 시민과 국민을 위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당부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회의원 본연의 자세로 입법 활동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당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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