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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

- 21대에 이어 22대까지 보건복지위 활동 이어온 ‘복지위 전문가’ - 백종헌, “국민의 삶 전체를 다루는 상임위, 책임 있게 이끌겠다”

(사진제공 = 백종헌의원실)
(사진제공 = 백종헌의원실)

[시사매거진 = 주성진 기자]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7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로, 의료·복지·연금·식품·의약품 등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정책과 법안, 예산을 심사한다.

간사는 소속 정당을 대표해 위원회 의사일정과 안건 협의를 총괄하는 자리로, 상임위 운영의 실질적 축을 담당한다. 백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 전반기까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온 만큼, 위원회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사직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백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 조사 결과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가결률 65%로 국회의원 300명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입법 성과 면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쌓아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법안에 담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온 성과가 이번 간사 선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 의원은 앞으로 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소관 부처 예산안 심사, 주요 법안 심사 일정 전반에서 여야 협의를 이끌게 된다.

백종헌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치는 날까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다루는 상임위”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산적한 보건복지 현안을 여야 협의를 통해 책임 있게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께 꼭 필요한 정책이 제때 국회 문턱을 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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