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다짐”
현업 근로자 200여 명 참여… 안전보건 수칙 준수 결의·안전문화 확산 작업 전 위험요인 점검부터 보호구 착용까지 산업재해 예방 실천 의지 다져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 동래구가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수칙 준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뒤 대표 근로자의 선서에 맞춰 안전 실천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결의문에는 ▲작업장 안전을 위한 근로자 간 소통 강화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및 제거 ▲보호구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 ▲위험 상황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정리정돈 생활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이 담겼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현장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 실천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약속인 만큼 모든 근로자가 책임감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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