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하반기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 운영… 생활밀착형 서비스 호응
10월 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아파트·복지관 순회… 칼·가위 무료 연마 서비스 제공 상반기 2,600여 명 이용… 주민 생활편의 높이는 공공일자리 사업 지속 추진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 남구가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공공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무료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 우리 집 칼을 부탁해'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뎌진 칼과 가위를 무료로 갈아주는 생활편의 서비스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62일 동안 약 2600명의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칼갈이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칼과 가위를 합쳐 최대 2개까지 맡길 수 있다. 다만 접수 물량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세부 운영 일정은 남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 남구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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