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온산읍 취약계층에 선풍기 지원
200만원 상당 선풍기 37세대 전달… 폭염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설치·안부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 돌봄 실천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준호·박광철)는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정인호)의 후원으로 21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선풍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가 기탁한 200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가운데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총 37세대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선풍기를 조립·설치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발걸음이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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