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부산 여행 추억 공모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 부산 여행객 누구나 참여 가능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부산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을 열고 부산 여행의 추억과 경험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열린 이번 공모전은 지금까지 약 400편의 작품을 발굴하며 부산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를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부산을 여행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주제는 '부산의 바다와 미식, 아르피나 이용 경험'이다. 참가자는 응모지원서와 함께 A4용지 3매 이내의 체험수기, 여행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특히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 체류 기간과 아르피나 숙박 경험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작품성과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모두 16명을 선정해 국민관광상품권과 아르피나 무료 숙박권 등 총 76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작품집'으로 제작돼 도서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5년간 공모전에 보내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여행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이메일로 접수한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