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 선수 500여 명 참가 - 품새·겨루기부터 학부모 이벤트까지 한마음 축제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제19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지역 태권도 꿈나무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품새, 겨루기, 높이 뛰어차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학부모 스피드 발차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장인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 수련을 통해 튼튼한 몸과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승자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패자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정연준 경산시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과 손말남 경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양재영, 이상열, 박미향, 곽희은, 이서일, 김주홍 경산시의원, 송진섭 경산 압량초등학교 교장,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단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과 예의를 배우고,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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