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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행안부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예방부터 복구까지 재난관리 역량 인정

창원시청전경.(사진_창원시)
창원시청전경.(사진_창원시)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창원특례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전반의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창원특례시는 행·재정 관리와 기관장 리더십, 재난대비 훈련, 재난취약시설 관리, 복구 체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운영해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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