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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민선 9기 출범 “위대한 안성의 역사 써 내려갈 것”

1일 아양도서관 잔디광서 시민들과 함께 미래 비전 공유하는 출범식 개최 김 시장 “최초 여성 3선 타이틀 넘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시장 될 터”

안성시는 1일,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_안성시)
안성시는 1일,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_안성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역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다짐하며 시민들과 함께 민선 9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시는 지난 1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향후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민선 9기 안성시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기존의 취임식 틀을 과감히 깨고, 시민들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앉아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안성시 노인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수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의 도약을 염원하는 ‘위대한 안성’ 퍼포먼스와 시민들의 진솔한 바람이 담긴 영상 메시지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출범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여성 3선 시장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겠다”라며 “오직 안성 발전만을 바라보며 시민분들이 가슴 깊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시장으로 언제나 현장 중심에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민선 9기 안성시는 ‘위대한 안성,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핵심 기치로 삼을 것”이라며 “경제를 번영시키는 탄탄한 토대 위에 소외되는 이 없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적 지속 가능성이 균형을 이루는 명품 도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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