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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제1호 공약 전격 결재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민과의 약속 이행,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신호탄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행정절차 단계적 착수

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민선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결재했다. (사진_이천시)
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민선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결재했다. (사진_이천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공약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시는 성수석 이천시장이 최근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최종 결재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재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을 단순한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즉각 실행 가능한 고차원적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산업과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세부 실행계획을 정밀하게 다듬는 한편, 중앙부처 및 경기도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제반 행정절차 이행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존 반도체 산업 기반 위에 연구·실증·창업·인력양성·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첨단 복합 단지를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이자 민선 9기 시정을 이끄는 핵심 출발점”이라며 “시민께 드린 약속이 겉도는 일 없이 실질적인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약사업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 시장은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는 이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먹거리인 만큼, 이천의 산업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전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 공약사업별 분기별 추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주요 진행 과정과 가시적 성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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