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 봉사 및 대국민 서비스 안내
6일 서울시의사회관서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공동 의료 봉사 진행 의료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약품 후원 및 의료 서비스 이용 안내 ‘내가 먹는약 한눈에’, ‘우리동네 좋은병원 찾기’ 등 심평원 핵심 대국민 서비스 소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본부장 최원희, 이하 서울본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나섰다.
서울본부는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울특별시의사회관에서 서울특별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국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서울본부는 현장을 찾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필수 의약품을 후원하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심평원의 주요 대국민 모바일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투약 이력을 직접 확인하는 ‘내가 먹는약 한눈에’ ▲우수 의료기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우리동네 좋은병원 찾기’의 활용법을 다국어 안내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원희 서울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의료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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