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오세훈 서울시장, 글로벌 시장단과 'AI 도시' 협력 논의…스마트도시 공조 확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통 중심의 ‘HIRA 청렴 카페’ 운영, 청렴 문화 확산

9월 7일 임원진과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소통 행사 개최 기관장 청렴 메시지 공유, 청렴 퀴즈, ‘청렴 블렌딩’ 게시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심평원, 임직원이 함께하는 ‘HIRA 청렴카페’ 운영했다. (사진_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임직원이 함께하는 ‘HIRA 청렴카페’ 운영했다. (사진_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이 임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심평원은 지난 9월 7일 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들이 직접 만나 청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청렴 의지를 다지는 ‘HIRA 청렴 카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HIRA 청렴 카페’는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리더십층과 직원들이 소통하며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직원 참여형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평원이 추진 중인 주요 반부패·청렴 시책을 알기 쉽게 풀어낸 홍보 콘텐츠가 전시됐다. 이와 함께 기관장이 직접 전달하는 청렴 메시지를 통해 주요 정책에 담긴 의미와 실천 의지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실천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청렴 퀴즈: 청렴 행동 기준과 관련 법규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퀴즈 이벤트 ▲청렴 블렌딩 게시판: 직원들이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를 자유롭게 작성하고 임원진과 공유하는 소통 공간 ▲청렴 커피 나눔: 임원진이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

홍승권 심평원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구성원 모두가 그 가치를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확고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을 이어가고, 임원진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