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안성시, ‘2026 상반기 채용박람회’ 성료, 대기업·중견기업 릴레이 면접 열기 후끈

지난 24일 한경국립대서 개최, 농심·BMW·현대캐터링 등 우수 기업 20개사 대거 참여 구직자 756명 방문해 현장 면접 156명 응시, 퍼스널컬러 등 맞춤형 부대행사 호평 김보라 시장 “단발성 행사 그치지 않을 것, 실제 취업 매칭까지 촘촘한 사후 관리 총력”

안성시는 6월 24일 한경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_안성시)
안성시는 6월 24일 한경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_안성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관내 우수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과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을 한자리에 연결하는 대규모 일자리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성시는 지난 6월 24일 한경국립대학교 체육관(지역문화복합관 3층)에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심화되는 고용난 속에서 지역 인재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여 지역 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농심 안성공장, ㈜BMW 내쇼날모터스, ㈜현대캐터링시스템(KCC 안성공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실속형 구인기업 20개사와 취업 지원 유관기관 8개소가 참여해 총 253명 채용을 목표로 활발한 구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현대캐터링시스템은 기업 전용 별도 홍보관을 운영해 취업 준비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총 756명의 방문객이 발걸음을 해 성황을 이뤘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1:1 맞춤형 현장 면접에만 총 156명이 응시해 치열한 취업 열기를 입증했다.

안성시는 단순한 채용 면접의 장을 넘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원스톱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 제출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개인의 이미지와 강점을 분석하는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제공해 면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현장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 탐색부터 지원서 제출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내일을 시작하는 당당한 계기가 되고, 기업들에게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일자리 행사는 당일 성과보다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면접 결과와 기업별 채용 현황을 꼼꼼히 모니터링하여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안성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홍주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