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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 겨루기, 품새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약 4,000여 명 참가

[시사매거진 박기만기자] “제12회 태권도원배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가 지난 13일(토)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겨루기, 품새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품새 경기 장면. 사진_박기만기자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품새 경기 장면. 사진_박기만기자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 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북 특별자치도, 전북 특별자치도체육회, 무주군, 무주군체육회, 무주군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해 전국 태권도인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품새 경기 첫날인 6월 13일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가 펼쳐졌으며, 개인전·복식·단체전에서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술과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이어 6월 14일에는 중등부, 6월 15일에는 고등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개인·복식·단체 품새 종목과 함께 겨루기 경기도 함께 열려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단체 품새 경기 장면. 사진_박기만기자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단체 품새 경기 장면. 사진_박기만기자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고봉수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대회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3일간의 열띤 경쟁 속에 마무리된 이번 대회는 전국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됐으며, 유망 선수 발굴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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