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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 2026 가족 스케이팅 교실 ’운영

회차별 120명씩 총 4회 모집, 스포츠 취약계층 등 우선 선발 7월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가족 단위의 스케이팅 강습회 제공 예정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오는 7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2026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120명씩, 총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2026 가족 스포츠 강습 프로그램 가족 스케이팅 교실 포스터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2026 가족 스포츠 강습 프로그램 가족 스케이팅 교실 포스터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서울특별시체육회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비교적 저렴한 참가비(1인당 1만 원, 스포츠취약계층 면제)로 스케이팅을 배우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혹서기 피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스케이팅 교실 수업중인 참가자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가족스케이팅 교실 수업중인 참가자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참가자 모집은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7월 1일 15시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PC와 모바일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120명을 선정하며, 서울시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취지에 맞춰 스포츠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가족스케이팅 교실 수업중인 참가자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가족스케이팅 교실 수업중인 참가자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금년부터 목동 실내빙상장을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수탁 운영하게 됨에 따라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스케이팅을 배우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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