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등학생 위한 ‘1:1 맞춤형 대입 전략 컨설팅’ 참가자 모집
관내 고등학생 40명 대상 전문가 연계 1:1 진학 상담 전액 무료 지원 고3 대상 7·9월 수시 집중 설계 및 고1·2 대상 10월 대입 로드맵 컨설팅 제공 6월 8일부터 17일까지 QR코드 선착순 접수, 입시 부담 덜 고3 수험생 우선 선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대학 진학을 돕고, 복잡한 입시 제도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 안성맞춤 1:1 대학 입시 전략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날로 다변화되는 대학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 개개인의 학업 성향, 학생부 기록, 희망 진로를 면밀히 분석해 주는 맞춤형 교육 복지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입 전형을 찾고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이며, 입시 시급성을 고려해 학년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이 전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입시 상황과 준비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는 대입 직전 실질적인 지원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춘 ‘집중 케어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컨설팅은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1차 컨설팅(7월·대면)에서는 학생부를 기반으로 학생별 강점과 지원 가능 대학을 분석해 6~10개의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안을 설계한다. 이어 2차 컨설팅(9월·유선)에서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최종 반영해 실제 지원 가능성을 고려한 최적의 수시 지원 카드를 확정할 예정이다.
고1~2 학생들에게는 중장기적 관점의 대입 로드맵 설계에 중점을 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오는 10월 진행되는 상담에서는 수시·정시 대비 방향 설정을 비롯해 학생부 관리 전략, 과목별 학습 계획 수립 등 향후 입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학습·진로 전략이 안내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기간 내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라며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접수 안내 및 문의 사항은 안성시 진로체험지원센터(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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