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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해운대구 구청장기 겨루기대회 겸 해운대구협회장기 품새대회 성료

품새 송수태권도, 겨루기 골든태권인도장 우승

⦋시사매거진 김도호 기자⦌ 해운대구 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 해운대구 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5회 해운대구 구청장기 겨루기대회 및 해운대구협회장기 품새대회가 지난 16일(토)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품새선수 550여 명, 겨루기선수 250여명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다.

대회 경기 모습(사진_해운대구 태권도협회 제공)
대회 경기 모습(사진_해운대구 태권도협회 제공)

대회결과는 품새부분 1위 송수태권도, 2위 진무태권도, 3위 MTA위브태권도, 겨루기 부분에서 1위 골든태권도인도장, 2위 해운대자이태권도, 3위 센텀화신태권도가 각각 차지했다.

품새 우승 시상자(사진_해운대구 태권도협회 제공)
품새 우승 시상자(사진_해운대구 태권도협회 제공)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화합과 즐거움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선수 전원에게 메달이 수여되며,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줬고, 포토존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들이 이어졌다.

겨루기 우승 시상자(사진_해운대구 태권도협회 제공)
겨루기 우승 시상자(사진_해운대구 태권도협회 제공)

이창주 해운대구 태권도 협회장은 “참가한 선수들과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일선 도장과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운대구 태권도 저변 확대와 건강한 태권도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대회 준비와 진행을 맡은 해운대구 태권도 협회 배제성 사무국장은 “특히 품새부분에서 1부리그 선수들은 정확한 기술과 안정된 표현력, 자신감 넘치는 경기운영으로 앞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손색없는 기량을 선보였고. 어린 선수들의 수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부산 태권도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겨루기 부분 역시 열기가 뜨거웠으며, 선수들의 성장 뒤에는 지도자들의 땀과 열정, 헌신이 있었다는 평가를 했다.

해운대구 태권도대회가 해운대구와 부산은 물론 전국의 태권도발전에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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