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유튜브 콘텐츠 「태키타카 시즌2」 5월 1일 첫 공개
‘품새 여제’부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까지.. 국가대표 총출동 경기장 밖 진짜 이야기와 실전 꿀팁까지 담은 ‘진짜 태권도 콘텐츠’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대한태권도협회는 KT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 토크형 콘텐츠 「태키타카 시즌2」를 오는 5월 1일 첫 공개 한다고 밝혔다.
「태키타카 시즌2」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장 밖 일상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공개된 시즌1은 총 12화로 구성돼 겨루기 종목 선수들이 출연했다. 당시 선수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기존 겨루기 중심에서 벗어나 품새 종목으로 영역을 확장해 변화를 꾀했다. 출연진에는 ‘품새 여제’로 불리는 이주영(한국체대)을 비롯해 KTA 공식 후원사 아디다스 앰베서더 서채원(한국체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예은(용인시청) 등 국가대표급 품새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진솔한 일상과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단순 토크 형식을 넘어 ‘품새 꿀팁 전수 코너’를 새롭게 도입했다. 선수들이 직접 동작을 시연하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노하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태키타카 시즌2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됐다”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통해 태권도를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키타카 시즌2」는 5월 1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KT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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