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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 한라의료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 시 서울시 선수단 현지 응급 의료 체계 구축 제주 전지훈련 선수단 부상 정밀 진단·재활 연계 지원으로 경기력 향상 기여 선수단 심리적 안정 및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기대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4월 26일(일), 한라의료재단(이사장 김성수)과 선수단의 건강 보호 및 부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좌측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 우측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사진_서울시체육회제공)
좌측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 우측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사진_서울시체육회제공)

이날 협약식은 제주한라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선수단 보호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현지 전지훈련 및 주요 대회 참가 선수단을 위한 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심리적 부담 없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시 ▲현지 응급 의료 체계 및 전담 진료 프로세스 구축 ▲제주한라병원 의료진 연계 선수단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 교육 협력을 통해 선수단 안전망을 강화한다. 경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상과 응급 상황에 대비해 안정적인 의료 대응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선수 보호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주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서도 전문 의료진을 통한 정밀 진단과 치료, 재활까지 연계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컨디션 유지를 뒷받침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강태선 서울특별시 체육회장,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강태선 서울특별시 체육회장,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국체전과 같은 대규모 대회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지원은 경기력 유지의 핵심 요소"라며,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제주한라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지원 시스템은 제주도를 찾는 우리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부담을 덜고 훈련과 경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선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학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안전하고 특별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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