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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제주 간 체육·예술문화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서울시 체육인 및 가족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및 관람 우대 제공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계기로 체육·문화 융합 콘텐츠 공동 개발 추진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4월 26일(일),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선영, 이하 제주예총)와 서울시 체육인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좌측부터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이날 협약식은 (구)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제주 간 체육과 예술문화의 융합을 통해 서울시 체육인과 그 가족에게 폭넓은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제주 예술·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육인 힐링 캠프 공동 기획·운영 ▲서울시 체육인 및 가족 대상 전시·공연 관람 우대 ▲체육인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며, 오는 10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교류를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뜻깊은 해에 서울특별시체육회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과 체육이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에서 오시는 많은 분들이 제주의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문화예술과 체육은 본래 하나의 뿌리를 가진 한 집안으로, 이들이 합쳐져야 진정한 관광이 완성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의 훌륭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서울시 체육인들이 제주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제주만의 특별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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