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선수단,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장도에 오르다
4월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서울시선수단 39개 종목 참가 1,400여 명의 선수단 구성, ‘건강한 서울, 활기찬 시민’의 기상 알린다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오는 4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서울시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모여 화합을 다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올해는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 62개 경기장에서 총 41개 종목이 펼쳐진다.
서울특별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4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축구, 배드민턴, 탁구, 게이트볼 등 전통적인 인기 종목은 물론, 최근 동호인 수가 급증한 파크골프와 테니스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갖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과 '시민 화합'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타 시·도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서울의 선진 생활체육 문화를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1,000만 서울 시민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서울시민의 자부심과 활기찬 에너지를 경남 현지에 널리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개회식은 4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시선수단의 주요 경기 소식과 현장 스케치는 서울특별시체육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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