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봄맞이 대청소·방역 이어‘정밀 안전점검’ 완료
- 암벽 홀드 소독부터 시설 결함 점검까지... 봄철 이용객 맞이 만반의 준비 - 서울시체육회,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선제적 차단”... 도심 속 안심 체험 공간 조성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운영하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마치고 시민 맞이에 나섰다.
센터는 이에 앞서 시설 전 구역에 대한 집중 대청소와 전문 방역을 실시했으며, 특히 이용객의 접촉이 잦은 암벽 홀드 하나하나까지 고강도 위생 점검과 소독을 진행하여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정밀하게 이루어졌다. 체험형 스포츠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시설물 상태 : 건물 주변 및 내외부의 균열, 파손, 결함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
- 전문 장비 : 구조물, 로프, 추락방지 시설 등 안전 기구와 장비의 정상 유무를 점검
- 설비 운영 : 전기, 소방, 승강기 및 냉난방기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검토
- 규정 준수 : 체육시설법령에 따른 위생 및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철저히 확인
이장혁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장은 봄철 체험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위생과 안전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 클라이밍과 산악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은 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시설을 운영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이번 조치를 통해 쾌적한 환경과 철저한 안전 시스템을 모두 갖춘 도심형 산악문화 체험시설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 문의 :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02-303-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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