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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 성황, 지역 기업·시민 상생의 장 열려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관내 10개 우수 제조기업 참여, 판로 확대 지원 주요 제품 최대 50% 파격 할인, 고물가 시대 시민 장바구니 부담 경감 김경희 시장 “현장 중심의 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지속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11일~12일까지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사진_이천시)
이천시는 지난 11일~12일까지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사진_이천시)

이번 상생마켓은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에게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력을 알리는 동시에,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는 실질적인 마케팅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에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관내 10개 우수 제조 중소기업이 참여해 시중가 대비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엔에스식품(이천쌀떡볶이), ㈜착한낙지(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도너츠)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우앤주의 화장품 등 뷰티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부림제지(주)는 온라인몰 가입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열기가 가득한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피부로 느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장을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상생마켓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일석이조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홍보와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축제 연계형 마켓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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