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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2026년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최대 300만 원 지원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대상, 점포 환경 및 시스템 개선 비용 지원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 현장 맞춤형 CS 교육 병행 유준희 센터장 “실질적 점포 개선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유준희)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2026년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포스터
‘2026년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포스터

본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키오스크 및 POS 시스템 구축 등 점포 운영 환경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이며, 자부담 비율 등 세부 사항은 별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4월 13일) 기준 여주시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업력 3년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한정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본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센터는 5월 29일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절차 안내와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CS(고객 응대) 친절 교육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소상공인은 점포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 향상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점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환경 개선은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재도약의 발판이 되고 지역 상권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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