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평가서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 우수사례 선정 낙육재·우현서루 등 역사자산 계승 및 '대구사랑서재' 운영 호평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대구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지역자료 수집력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 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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