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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빛학원-프링고 협력 장학식 눈길…문서현 원장 국회의원 표창

AI 프린터 지원·스쿨어택 진행…교육 현장 밀착형 에듀테크 실현

[시사매거진 김진석 기자] 안산 선빛학원 문서현 원장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안산 선빛학원은 이를 계기로 AI 에듀테크 기업 프링고(PRINGO)와 협력해 ‘제1회 스파크(SPARK) 장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습 과정과 태도를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반영해 마련됐다.

스파크 장학제도는 시험 점수 대신 ▲끝까지 학습을 지속한 학생 ▲실패 이후 다시 도전한 학생 등 학습 태도와 성장 과정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성과 인성 성장을 강조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는 프링고가 참여해 스쿨어택 형태로 진행됐으며, 기업 대표가 직접 학원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AI 프린터기를 장학 물품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학습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프링고 측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습 도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자기주도 학습과 건강한 교육 환경을 지향하는 선빛학원의 방향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선빛학원 문서현 원장은 “교육의 본질은 공부 기술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 있다”며 “AI 에듀테크 시스템과 학습 코칭을 결합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선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선빛학원은 향후 데이터 기반 학습 설계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내 교육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고교학점제 세미나 및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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