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 "보건의료인들에게 감사"
유공자 38명에게는 부산시장 표창 수여해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민의 건강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다.
유공자 시상식에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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