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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앞장

이호성 은행장, 불법사금융 예방·포용금융 가치 확산 캠페인 참여 청년·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지속 추진

이호성 하나은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진_하나은행)
이호성 하나은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진_하나은행)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하나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호성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됐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가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은행장은 지난달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행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촬영한 인증사진을 하나은행 공식 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또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새로운 시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불법사금융,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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