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 성료, 가치소비 확산
9월 4일~6일 스타필드 안성서 개최…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 참여 드론 퍼포먼스, DIY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참여 기업 매출 4% 지역사회 기부 예정…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현”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안성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가했다. 각 기업은 지역 농산물 가공품, 전통주,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고품질의 가치소비 상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나만의 열쇠고리(DIY 키링) 만들기 체험 ▲일자별 문화공연 ▲구매 금액대별 쿠폰 증정 및 캡슐 뽑기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5일 개최된 개회식에서는 ‘시민의 작은 착한 소비가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는 나비효과’를 형상화한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참여 기업 매출액의 4%는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소비가 이웃 사랑으로 직결되는 착한 소비의 가치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가치소비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소비 문화의 일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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