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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맞춤형 일자리 협력 강화

중장년 재취업 교육 현장 점검… 직업훈련·취업 연계 및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논의

우성빈 기장군수(첫줄 가운데)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기장군)
우성빈 기장군수(첫줄 가운데)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기장군)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기장군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손잡고 중장년 재취업 지원과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직업훈련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장군에 따르면, 우성빈 기장군수는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이창열 학장 등 관계자들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직업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성빈 기장군수(오른쪽)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찾아 AI공정제어실습장치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_기장군)
우성빈 기장군수(오른쪽)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찾아 AI공정제어실습장치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_기장군)

양 기관은 중장년 재취업과 직업능력 개발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군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우 군수는 이어 승강기 실습실을 찾아 기장군이 추진 중인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전문기술 습득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을 대상으로 1대1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기업과의 구인·구직 매칭,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일자리 정책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취업까지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장년은 물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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