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오세훈 서울시장, 글로벌 시장단과 'AI 도시' 협력 논의…스마트도시 공조 확대

광주시, ‘이동시장실’ 가동, 청년 창업 현장서 맞춤형 지원책 모색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 일환으로 청년창업공간 ‘창업누림’ 방문 박관열 시장, 15개 입주 기업 20명 청년 창업가와 소통… 애로사항 및 성장 방안 논의 2023년부터 추진된 ‘창업누림’… 업무공간 제공, 전문가 컨설팅, 공모사업 연계 등 밀착 지원

광주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청년창업공간인 ‘창업누림’을 방문했다. (사진_광주시)
광주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청년창업공간인 ‘창업누림’을 방문했다. (사진_광주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경기 광주시(시장 박관열)가 현장 중심 행정인 ‘이동시장실’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 운영의 일환으로 관내 청년창업공간인 ‘창업누림’을 전격 방문해 청년 기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관열 광주시장은 창업누림에 입주해 있는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가를 만나 이들이 자체 개발·제조한 혁신 제품과 운영 프로그램을 살피고 작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창업 공간을 이용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청년 기업들이 지역 내에 안착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행정·재정 지원책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눴다.

박관열 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거듭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해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광주에서 실패 없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업누림’은 광주시가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청년 전용 창업 지원 거점이다.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전용 업무공간을 무상·저리 지원해 왔다.

특히 단순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창업 직무교육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연계 컨설팅 ▲창업 자금 확보를 위한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우수 기업 현장 탐방 등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