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체육의 내일, 지도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 서울시체육회, 8월 10일부터 4일간 서울교육대학교서“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개최 -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김성범 사무처장 등 교육 현장 찾아 생활체육지도자 격려 -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생활체육 지도와 프로그램 운영 역량 제고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일상을 책임지고 있는 생활 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8월 10일(월)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5개 자치구 체육회 소속 생활 체육지도자 351명을 대상으로 ‘생활 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생활체육 지도자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 ‘AI를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 기획’, ‘러닝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법’ 등 이론과 실기 교육을 나눠 12시간의 강의교육으로 진행된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연령의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도자들이 효과적으로 실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특강으로는 전 서울시청 쇼트트랙 선수이자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수 선수를 강사로 초빙해 은퇴 이후 빙상 생활 체육지도자로서 변신한 본인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전해 줄 예정이다.
교육 현장에는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성범 사무처장이 현장을 방문해 더운 날씨에도 생활체육 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생활 체육지도자를 격려하고 따듯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강태선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체육지도자들이 자긍심과 전문성을 갖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생활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 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직무교육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 체육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서울시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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