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교류발전위원회, 베트남 호아센그룹 창립 25주년 행사 참석
- 호아센그룹과 한국 기업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할 것
한·베 교류발전위원회(위원장 이종일)가 지난 8일 베트남에서 열린 호아센그룹(Tôn Hoa Sen Group)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경제협력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호아센그룹은 2001년 8월 8일 설립된 베트남의 대표적인 철강·건축자재 기업으로,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아센그룹 레 푸억 부(Lê Phước Vũ) 회장을 비롯해 쩐 응옥 추(Trần Ngọc Chu)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베 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위원장도 초청받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일 한·베 교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호아센그룹의 창립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난 25년간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온 호아센그룹의 발전 과정과 향후 사업 비전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히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베트남 기업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담고 있다.
호아센그룹은 철강 생산과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Hoa Sen Home(호아센홈)을 중심으로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유통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한·베 교류발전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한국의 건축자재·인테리어·스마트홈·친환경 기술 분야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베 교류발전위원회는 향후 호아센그룹과 한국 기업 간 사업 매칭과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양국 기업이 서로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협력에만 국한하지 않고 한국 지방정부와 베트남 지방정부 간 교류를 비롯해 산업·투자·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한·베 양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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