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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교류발전위원회, 호치민시 장애인·고아 직업교육센터 방문… 따뜻한 나눔 행보

- 베트남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인도적 사회공헌 협력 확대할 것

9사진제공 = 호치민시 장애인 및 고아 직업교육센터 관계자 기념촬영 / 한·베 교류발전위원회)
9사진제공 = 호치민시 장애인 및 고아 직업교육센터 관계자 기념촬영 / 한·베 교류발전위원회)

한·베 교류발전위원회(위원장 이종일) 임원진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호치민시 장애인 및 고아 직업교육센터(Trung tâm Giáo dục nghề nghiệp cho Người khuyết tật và Trẻ mồ côi TP.HCM)’를 공식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베 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센터 내 직업훈련 교육 시설을 견학하고, 수공예·재봉·목공예·네일아트 등 직업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 청소년 및 고아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호치민시 장애인 및 고아 직업교육센터’는 호치민시 장애인·고아 후원회 산하 기관으로,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무상 직업교육을 제공하여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대표적인 사회복지·직업훈련 기관이다.

한·베 교류발전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방문·격려를 넘어, 향후 한국 기업 및 기관들과 연계한 사회공헌(CSR) 활동, 교육 기자재 지원, 한국 기술·예술 분야 연계 프로그램 도입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진제공 = 한베교류발전위원회와 호치민 장애인 및 고아 직업교육센터 관계자 간담회 / 한베교류발전위원회)
(사진제공 = 한베교류발전위원회와 호치민 장애인 및 고아 직업교육센터 관계자 간담회 / 한베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한·베 교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직업 기술을 배우며 자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한·베 양국의 교류는 경제·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도적 협력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기업 및 복지 기관들과 협력하여 베트남 장애인과 고아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한·베 교류발전위원회가 든든한 교량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베 교류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양국 간 경제·비즈니스 협력과 더불어 문화·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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