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관, 전 국가대표 한기범과 함께한 ‘일일농구클리닉’ 성료
7일 수련관 실내체육관서 개최… 농구 기초부터 슈팅·드리블 맞춤형 코칭 진행 한기범희망나눔과 연계해 주 1회, 총 13회 무료 ‘희망농구교실’ 사업 일환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농구계의 전설 한기범 회장을 초청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스포츠 현장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기범 일일농구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사)한기범희망나눔이 협력해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온 ‘희망농구교실’ 프로젝트의 특별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인 한기범 회장이 직접 코트로 나서 참가 청소년들에게 농구 기본기부터 올바른 슈팅 자세, 실전 드리블 기술 등 개인별 수준에 맞춘 밀착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에게 직접 코칭을 받으며 농구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농구교실’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 1회(회당 90분), 총 13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스포츠 복지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 청소년의 건강한 자존감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한기범 회장은 “더많은 학생들이 농구를 통해 차별 없는 스포츠 혜택을 누리고, 나아가 사회에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및 8개 지역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용인시 관내 공공 청소년 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준비하는 등 청소년 인프라를 한층 확충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총 281개 청소년 맞춤형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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