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HUG,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 오산·경산 새로 포함

광안리서 13일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개막…13개국 28개 팀 참가

16일까지 무료 관람…광복절 드론라이트쇼·비치발리볼 테마 미니드론쇼도 마련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 경기 모습. (사진_해운대구청)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 경기 모습. (사진_해운대구청)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13일부터 16일까지 광안리해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한다.

수영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며, 부산시와 수영구의 후원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주, 일본, 체코, 미국 등 13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경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 경기 모습. (사진_해운대구청)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 경기 모습. (사진_해운대구청)

대회 기간 광안리해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10일과 11일에는 국내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가 열리며, 15일 오후 7시 50분에는 비치발리볼을 주제로 한 미니드론쇼가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어 오후 8시와 10시에는 광복절을 주제로 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세계 13개국 56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광안리해변과 드론라이트쇼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광안리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국제대회 전 경기는 부산MBC와 국제배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6일 열리는 4강전과 결승전은 TV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정임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