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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청소년문화의집-광복회 용인시지회, 청소년 역사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6일 용인시 보훈회관서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 및 독립정신 계승’ 맞손 역사 체험 프로그램 「히스토링」 연인원 80명 ➔ 200명으로 확대 운영 독립기념관 탐방·광복절 캠페인 등 청소년 주도형 역사 체험 활동 추진

동천청소년문화의집-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히스토링』업무협약 체결 했다. (사진_용인특례시)
동천청소년문화의집-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히스토링』업무협약 체결 했다. (사진_용인특례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이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와 손을 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용인시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와 청소년 역사교육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히스토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역사교육과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역사체험 프로그램 「히스토링」의 안정적 운영 및 대상 확대 ▲전문인력·교육자료·장소 등 상호 지원 ▲협력사업 공동 홍보 및 성과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의 역사교육 자문과 사업비 지원 등을 바탕으로 대표 역사 프로그램인 「히스토링」의 규모를 기존 4회(연인원 80명)에서 총 6회(연인원 200명)로 대폭 확대한다. 이와 함께 독립기념관 탐방, 광복절 계기 특별 캠페인 등 청소년이 역사의 주체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책 안에서 벗어나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생생하게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복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는 알찬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관계자 역시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관내 청소년수련관 및 각 지역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수의 공공 청소년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준비하는 등 청소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목표로 총 281개의 다채로운 청소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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