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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명가’ 효성태권도스포츠클럽, 2026세계태권도한마당 금3·은2 쾌거

양우준 관장 “격파는 태권도의 힘과 기술, 집중력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종목”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62개국 4,2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2026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격파명가 효성태권도스포츠클럽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6세계태권도한마당 효성태권도 스포츠클럽 단체 사진 (사진 정연수 기자)
2026세계태권도한마당 효성태권도 스포츠클럽 단체 사진 (사진 정연수 기자)

효성태권도스포츠클럽은 손날격파 마스터 2 부문에서 양우준관장의 부친 양병석(태권도 9단) 우승을 차지했으며, 높이뛰어격파 주니어 1 부문의 김현우와 멀리뛰어격파 주니어 1 부문의 전재윤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멀리뛰어격파 주니어 2 부문에 출전한 이시훈과 멀리뛰어 옆차기 주니어 1 부문의 이예서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격파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도자인 양우준 효성태권도스포츠클럽 관장은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특성과 기량에 맞춘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태권도 격파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힘쓰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해 왔다.

2026세계태권도한마당 시상위원회 이동원위원장 멀리뛰어 옆차기 주니어 1 부문의 이예서 입상 후 기념사진 (사진 정연수 기자)
2026세계태권도한마당 시상위원회 이동원위원장 멀리뛰어 옆차기 주니어 1 부문의 이예서 입상 후 기념사진 (사진 정연수 기자)

이번 대회에서 거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의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양우준 관장의 체계적인 지도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효성태권도스포츠클럽이 명실상부한 ‘격파명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우준 관장은 “격파는 태권도의 힘과 기술, 집중력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격파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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