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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톡톡’, 경기도 최고 청년공간 결실, 현판 제막식 개최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평가서 도내 최우수 기관 최종 선정 개소 3년 만의 쾌거… 사업비 2,000만 원 확보 및 ‘우수청년공간’ 공인 리더형 동아리, 찾아가는 청년 사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 높은 평가

안성시 ‘청년톡톡’,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 선정 현판식 개최했다. (사진_안성시)
안성시 ‘청년톡톡’,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 선정 현판식 개최했다. (사진_안성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의 대표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톡톡’이 경기도 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인정받으며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안성시는 지난 5일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이웅비 안성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관내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 우수청년공간’ 현판 제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은 도내 청년공간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 이용자 편의성, 지역 특화 프로그램 성과 등을 다각도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지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개소한 ‘청년톡톡’은 운영 3년 만에 2026년 최우수 공간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경기도가 인증하는 현판을 게치하게 됐다.

심사에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는 ‘리더형 청년동아리’와,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및 관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 등 안성 지역의 특성을 다각도로 반영한 특화 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개소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경기도 최우수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만든 결과”라며 “청년톡톡이 청년과 지역, 정책을 유기적으로 잇는 거점이 되어 청년들이 정주하기 좋은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성시는 확보한 2,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반으로 청년정책위원 역량 강화 교육, 청년주간 연계 행사,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 및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청년톡톡을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청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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