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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임직원 손길로 키운 반려나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2019년부터 이어온 '키움봉사'… 임직원 참여형 ESG 사회공헌 지속 공기정화식물 기부로 쾌적한 환경 조성… 탄소중립 실천 문화도 확산

KB국민카드, 임직원이 키운 반려나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였다. (사진_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임직원이 키운 반려나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였다. (사진_KB국민카드)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생활 속 ESG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공기정화식물인 반려나무를 직접 키운 뒤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해 온 '키움봉사'의 일환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정성껏 키운 반려나무는 최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식물을 직접 돌보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해 반려나무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식물에 이름을 붙이고 직접 물을 주며 돌보는 활동을 이어갔다. 반려나무는 단순한 기부 물품을 넘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 매개체로 활용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반려나무를 직접 키우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졌다. 참여 임직원에게는 녹색생활 실천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가 지급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키운 반려나무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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