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취약 어르신 380명에 여름 보양식 지원
전국 20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통해 13종 전달…'취약노인 마음잇기' 16년째 지속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KB국민카드가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속 어르신 380명을 대상으로 보양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삼계탕과 미역국 등 간편 보양식을 비롯해 쌀, 반찬류 등 모두 13종으로 구성됐다. 센터별로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계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해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
'취약노인 마음잇기'는 KB국민카드가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계절과 생활 여건에 맞춘 물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어버이날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 바구니와 식료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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