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공약 실현 가능성부터 따져라"…민선9기 첫 업무계획 보고회 본격 가동
공약 실현 가능성·정책 효과 집중 점검…실행계획 구체화
[시사매거진 박규하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업무계획 보고회를 앞두고 공약과 역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문정우 군수는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업무계획 보고회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며 "공약과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는 새 군정의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공식 점검 자리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문정우 군수는 단순한 사업 추진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현실성과 보완 방안까지 함께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문정우 군수는 "주요 사업 가운데 추진 방향의 재설정이나 점검·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쟁점과 대안을 명확히 정리해 함께 보고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와 목적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철저히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에도 힘을 실었다.
문정우 군수는 "최근 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 직원이 관련 업무혁신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풀베기 작업과 야간 조명시설 점검에 참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대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제340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준비와 시군평가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며 "행정의 신뢰는 철저한 준비에서 비롯되는 만큼 각 부서는 맡은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산군은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고려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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