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 ‘ 경기도 대탈환 ’ 선언
- “1. 경기도 대탈환 2. 원팀 경기도당 3. 청년의 경기도당” 국민의힘 경기도당 3 대 약속 발표 - “ 경기도 이겨야 정권 교체 . 국회 국토위 선봉장 · 도지사 후보 경험 살려 경기도 대탈환 앞장 ” - “ 악전고투 원외 당협 노고에 경의 . 원외 당협 역할 확대 등 이기는 경기도당으로 혁신 ” “ 경기도당위원장 직속 기구로 청년위원회 확대 개편해 청년의 경기도당 만들 것 ”- “1. 경기도 대탈환 2. 원팀 경기도당 3. 청년의 경기도당” 국민의힘 경기도당 3 대 약속 발표 - “ 경기도 이겨야 정권 교체 . 국회 국토위 선봉장 · 도지사 후보 경험 살려 경기도 대탈환 앞장 ” - “ 악전고투 원외 당협 노고에 경의 . 원외 당협 역할 확대 등 이기는 경기도당으로 혁신 ” “ 경기도당위원장 직속 기구로 청년위원회 확대 개편해 청년의 경기도당 만들 것 ”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 분당을)은 2026년 7월 20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을 찾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하면서 ‘경기도 대탈환’을 선언했다.
[ “당의 미래를 위해 낙동강 전선을 한강으로 밀어올려야”]
김은헤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2006년 지방선거에서 59.68%였던 보수정당의 경기도 지지율은 2026년 39.37%로 추락했고, 2008년 총선에서 33개였던 국회 의석은 2024년 6석으로 쪼그라 들었다. 낙동강 전선에만 묶여있다면 우리 당의 미래는 없다. 한강으로 전선을 밀어올려야 한다”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의 3대 약속을 발표했다.
[1. 경기도 대탈환]
김은혜 의원은 첫번째 약속으로 <1.경기도 대탈환>을 선언하며 “모두가 낙담하고 있던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곳곳을 치열하게 누비면서 이재명의 정치적 고향이라 불리는 성남시장 선거를 기적적으로 수성했고, 용인, 과천, 의왕, 하남, 안산 등 경기도 핵심 요충지와 험지 12곳에서 승리해 과반에 가까운 기초단체장을 당선시켰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2028년 23대 총선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의석 과반을 탈환하고, 정권 교체를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원팀 경기도당]
이어서 김은혜 의원은 두번째 약속으로 <2. 원팀 경기도당>을 내세우면서 “경기도에 흩어진 60개 당협이 경기도당이라는 이름의 큰 강으로 흘러야 한다. 원외 당원위원장은 보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험한 들판에서 버티고 싸워온 당의 파수꾼이자 고된 시절을 견뎌낸 도당의 주인이다. 그러나 당은 지난 시간 원외 당원협의회의 헌신에 걸맞는 부응을 하지 못했다. 경기 동서남부 각 권역을 총괄할 권역별 수석부위원장에 원외 당협위원장을 임명함으로써, 원외 당협의 의견이 경기도당의 핵심 의사결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청년의 경기도당]
마지막 세번째 약속으로 김은헤 의원은 <3.청년의 경기도당>을 선언하면서 “최근 발생한 참정권 침해 사태에서 이재명 정권과 선관위의 무능, 부정, 부패에 가장 앞장서 목소리를 높이며 저항한 이들은 다른 아닌 청년 세대였다. 민주당은 운동권 정치인이 386이 686이 될 때까지 독점하고 있다. 우리는 가장 젊은 경기도에서 청년과 함께 저들과 맞설 것.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직속 기구로 청년위원회를 확대 개편하여 형식적 청년 조직이 아니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정책과 운영에 청년들의 의견이 효능감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하며 ‘경기도 대탈환’을 선언한 김은혜 의원은 “이제 우리는 이기는 싸움을 준비할 것. 지난 세월 패배의 아픔을 딛고, 내일의 승리를 위해 저 김은혜가 뛰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은혜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국민의힘 경기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김은혜입니다.
저는 오늘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합니다.
[당의 미래를 위해 낙동강 전선을 한강으로]
당이 어렵습니다.
수도권. 특히 경기도에서 국민의힘은 위기입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59.68%였던
보수정당의 경기도 지지율은
4번의 지방선거를 거치며,
20년 만인 2026년 39.37%로 내려앉았습니다.
2008년 총선에서 33석을 차지했던
보수정당의 국회 의석 또한
16년이 지난 2024년 6석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 당이 경기도에서 쇠락해왔던 시간과,
우리 당이 전국단위 선거에서 고전해왔던 시간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28년 총선, 30년 대선에서
승리는 요원해질 것입니다.
낙동강 전선에만 묶여있다면
우리 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강으로 전선을 밀어올려야 합니다.
저 김은혜, 돌아갈 다리를 불사르는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서서, 당원 동지들과 경기도민께
세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 #1. 경기도 대탈환 】
첫 번째 약속은 경기도 대탈환 입니다.
모두가 낙담하고 있었던 6.3 지방선거에서,
그러나 저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지난 봄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경기도 곳곳에서 치열한 격전을 치렀습니다.
그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의 시장 선거를 수성해냈고,
용인, 과천, 의왕, 하남, 안산 등
경기도의 핵심 요충지와 험지 12곳에서 승리를 거두며,
과반에 가까운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을 이뤄냈습니다.
여기서 만족하진 않겠습니다.
지난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반격의 서막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정부와 여당은
이념에 매몰된 부동산 정책으로
경기도 집값을 폭등시키고,
규제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갖가지 규제에 고통받고 있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 때문에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기업의 멱살을 끄집고,
호남에 거대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합니다.
경기도의 반도체 업계 종사자들은
불안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경기도의 민주당 의원들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지지해준 유권자를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당이 경기도에서 싸워야 할 곳은,
바로 이 곳입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을 국민께 고발해왔습니다.
국회국토교통위 위원으로서,
민주당이 만든 부동산 지옥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의
3중 규제로 파괴된 도민의 주거권 회복을 위해서
법적 투쟁의 최전선에 서왔습니다.
민간 재건축 재개발을 죄악시하고 공급을 차단하는
부동산 병폐를 저지하기 위해
입법 전쟁의 선봉에 섰습니다.
4년 전 당의 부름을 받아 경기도지사 후보로 임하면서,
도 구석구석에서 확인한
지역차별적 산업정책의 문제 또한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수도로 경기도를 내세우면서도
기업도 대학도 제대로 유치할 수 없도록 한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습니다.
불공정과 몰상식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경기도에서 이겨야 전국에서 이깁니다.
경기도에서 이겨야 원내 1당이 되어,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2028년 23대 총선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의석 과반을 탈환해서
우리 당이 원내 1당으로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나아가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제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 #2. 원팀 경기도당 】
두 번째 약속, 원팀 도당입니다.
가평과 여주의 물줄기가 양수리에서 만나
남양주, 하남, 구리를 지나 김포로 흐르는 한강처럼
경기도에 흩어진 60개 당협이
경기도당이라는 이름의 큰 강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60개 당협 중
53개 당협은 원외 당원협의회입니다.
원외 당협위원장은 보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험한 들판에서 버티고 싸워온 당의 파수꾼이자
고된 시절을 견뎌낸 도당의 주인입니다.
그러나 당은 지난 시간
원외 당원협의회의 헌신에
걸맞은 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원의 희생을 의무로 여기면서도
당원의 육성은 먼 일로 미뤄둔 채
시련의 파고를 함께 넘지 못했습니다.
중앙당과 도당의 노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민심의 현장을 지켜온
원외 당협 구성원의 귀중한 의견과 경험을
도당의 의사결정에 온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의사결정 체계와 구성을
전면 쇄신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경기 동서남북 각 권역을 총괄할
권역별 수석부위원장에 원외 당협위원장을 임명함으로써,
원외 당협의 의견이 경기도당의 핵심 의사결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월 1회 권역별 운영위원회의 개최를 의무화해서,
경기도당위원장과 권역별 수석부위원장이 함께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도민의 애환과
당협의 갈증을 듣겠습니다.
또한 총선 승리를 위해 저는
경기도당 내 정책연구원을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할 산하 위원회를 설치하겠습니다.
140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담을
지역구별 맞춤형 공약과 전략을 연구해
총선을 앞두고 도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듣고 풀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각 지역과
국회 상임위원회 및 중앙당 일대일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최종적으로 지역구 숙원사업 해결이라는 결실로
다시 도민과 당원께 돌아가게 만들겠습니다.
【 #3. 청년의 경기도당 】
세 번째 약속은 청년의 경기도당입니다.
최근 발생한 참정권 침해 사태에서
이재명 정권과 선관위의 무능, 부정, 부패에
가장 앞장서 목소리를 높이며 저항한 이들은 다름 아닌 청년 세대였습니다.
그 누구의 지시도 없이 자발적으로 헌법을 지키고,
참정권을 수호하기 위해 싸웠던 청년들은
그 어떤 기성 정치권보다 유능하고, 용감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기성 정치인들은
내일의 대한민국을 살아갈 청년들로부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잠시 맡아 운영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운동권 정치인이
386이 686이 될 때까지 독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젊은 경기도에서 청년과 함께
이들과 맞설 것입니다.
제가 해보았습니다.
제 여의도 보좌진 5명의 평균 연령이 33세입니다.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일자리, 부동산 정책을 발굴하며
고등학생·대학생이 참여하는 인턴십으로
입법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열정이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들의 손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직속 기구로
청년위원회를 확대 개편해서
청년들의 의견이 효능감 있게 반영되도록 하들겠습니다.
부동산, 경제, 문화, 과학기술 등 사회 종합 분야와
도당 운영 전반에 청년의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의사결정 체계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연천에서 안성까지, 김포에서 양평까지]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2022년 6월 1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저는 8,403표 차이로 패배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가장 잘 알기에
제가 사랑하는 국민의힘 그리고 경기도당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이 또한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10년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악전고투해오신
경기도 당협위원장님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버텨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싸움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기는 싸움을 준비할 것입니다.
지난 세월 패배의 아픔을 딛고,
내일의 승리를 위해 저 김은혜가 뛰겠습니다.
북의 경계 연천에서 남쪽 끝 안성까지,
서녘의 김포에서 동쪽 너머 양평까지
김은혜가
당원 동지들 그리고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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