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삼척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확산
여름철 전력 수요 대응… 생활 속 에너지 절약 5대 수칙 집중 홍보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에 따르면, 14일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5대 실천 수칙을 홍보물과 함께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실시한 '자원위기 극복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에너지 절약이 발전 연료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지는 생활 실천이라는 점을 알리는 한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리플릿 배부도 함께 진행했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국가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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