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소년수련관, ‘2026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 참가자 모집
관내 12세~19세 청소년 36명 대상, 참가비 전액 무료로 사회적 통합 도모 7월 25일~26일 안성맞춤랜드서 1박 2일간 ‘남사당 공연·천문관·공방 체험’ 등 풍성 조인호 관장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 키우는 계기 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인호)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또래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특별한 여름 캠프를 마련했다.
수련관은 안성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만끽하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2026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펼쳐진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총 36명이다.
특히 수련관은 일반 청소년 18명과 함께 기관·학교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및 이주배경 청소년 18명을 균형 있게 선발해, 서로 다른 환경의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2026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 개요 : ▲일시: 2026년 7월 25일(토) ~ 26일(일) [1박 2일] ▲장소: 안성맞춤랜드 일원 ▲대상: 안성시 거주 12세 ~ 19세 청소년 총 36명 (일반 18명, 추천 18명) ▲참가비: 전액 무료 ▲신청 기간: 7월 1일 ~ 7월 16일까지
캠프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 활동으로 문을 연다. 이어 안성의 역사와 예술,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명 나는 전통문화와 만나는 ‘안성 남사당패 공연 관람’ ▲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박두진문학관 관람 및 백일장’ ▲밤하늘의 신비를 탐구하는 ‘안성맞춤랜드 천문과학관 관람’ ▲손재주를 발휘하는 ‘공방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련관은 다양한 문화적·경제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1박 2일 동안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공식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캠프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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