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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여름철 시민 휴식처 안전 점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어야”

오학 파크골프장·신규 개장 오학 물놀이장 잇달아 방문해 현장 행정 펼쳐 하천변 파크골프장 수해 대책 및 물놀이장 수질·위생 상태 집중 점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여가 공간 조성에 총력”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학 파크골프장 및 물놀이장 현장 점검 실시하고 있다. (사진_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학 파크골프장 및 물놀이장 현장 점검 실시하고 있다. (사진_여주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관내 대표 여가·체육 시설을 직접 찾으며 안전 사각지대 제로(Zero)화에 나섰다.

여주시는 이충우 시장이 지난 4일 관내 대표적 휴식 공간인 ‘오학 파크골프장’과 지난 2일 새롭게 개장한 ‘오학 물놀이장’을 연속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야외 활동과 물놀이 수요가 급증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공공 여가시설의 안전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이용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충우 시장은 먼저 오학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파크골프 협회 관계자 및 동호인들과 함께 잔디 생육 상태, 보행로, 안전 펜스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남한강 하천변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을 감안해,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 시설 가동 상태와 긴급 대피·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 현장 안전 점검 주요 내용 : △오학 파크골프장: 잔디·보행로·안전 펜스 점검, 집중호우 대비 배수 시설 및 수해 대책 확인 △오학 물놀이장: 수경시설 위생 상태, 수질 관리 시스템 가동 실태, 바닥 미끄럼 방지 등 안전 위해 요소 점검

이어 지난 2일 개장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오학 물놀이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 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수경시설의 위생 상태와 자동 수질 관리 시스템을 엄격히 확인했다. 또한 아이들이 뛰어노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막기 위해 미끄럼 방지 시설과 포장 상태 등도 철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 공원 시설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체계적으로 가꾸고, 늘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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