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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지역사회 간호 및 AI 의료·돌봄 특강' 개최

- 방문간호 창업 실무와 AI·디지털 의료서비스 이해 강화

지역사회 간호 및 AI 의료·돌봄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_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사회 간호 및 AI 의료·돌봄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_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

[시사매거진 박기만] 신한대학교 간호학과와 RISE 사업단이 지역사회 간호와 AI 기반 의료·돌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신한대학교 간호학과와 RISE 사업단은 지난 5월 27일 교내 베데스다관 1010호에서 '지역사회 간호 및 AI 의료·돌봄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강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_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
특강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_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

이번 특강은 경기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앵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역기반산업 특화 GX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등 62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지역사회 방문간호와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지역 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변화하는 보건의료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날 최지현 신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앞으로 일하게 될 의료 현장은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교육과 현장 사이의 틈을 줄이고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서비스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기존 병원 중심의 진로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와 방문간호, 창업 분야까지 진로를 확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료·돌봄 분야 전반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민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지역사회 간호와 방문간호 창업, AI 의료·돌봄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도 선도적인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과 의료서비스 혁신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은 대학 교육과 지역 보건의료 산업 수요를 연계한 RISE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미래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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