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RISE사업단, ‘기후테크와 GX 특강 및 공청회’ 성료
- 기후 위기·환경문제 대응하기 위한 지역 현안 발굴과 GX 전문역량 강화
[시사매거진 박기만기자] 신한대학교 RISE사업단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특강과 공청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6월 1일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한대학교 RISE GBSC 특강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앵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기후테크(Climate Tech)와 GX(Green Transformation)를 주제로 재학생과 교직원, 관계자 등 1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과 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트렌드를 지역 현안 해결과 연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이 직면한 환경문제를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기후테크 및 GX 특강, 경기 북부 지역 현안 공청회, 지역 현안 발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신한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김종규 교수와 DMZ 연구원 박흥경 부원장, 한국해양대학교 이국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기후·환경 정책과 환경산업의 발전 방향, 탄소중립 기술 동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국진 교수는 환경산업의 정의와 분류, 시장가치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환경산업의 사업화 가능성과 산업적 가치를 설명하며, 기후테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산업 전환, 미래 진로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공청회에서는 경기 북부 지역의 환경 현안을 주제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지역 기반 환경 기술의 적용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중심 사고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연구기관 및 외부 전문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기후·환경 분야 진로 설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기후테크와 GX 분야의 개방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민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특강과 공청회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해야 할 환경 현안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미래 환경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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