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RISE 사업단, 청년디자인 멘토단 출범… 지역 창업기업 디자인 역량 지원
- 신한대학교, ‘2026년 청년디자인 멘토단’ 발대식 개최 -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협력…재학생 실무·창업 역량 강화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과 산업디자인학과가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창업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디자인 멘토단' 운영에 나섰다.
신한대학교는 지난 5월 18일 에벤에셀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청년디자인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기업과 연계한 디자인 멘토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63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신한대학교 RISE 사업의 '지역기반산업 특화 전문 인재 양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청년디자인 멘토단은 신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디자인 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창업 역량을 함께 쌓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강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멘토링을 실시하며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 공공 지원기관이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창업 초기 기업의 디자인 역량 부족 문제를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계해 보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민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청년디자인 멘토단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창업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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