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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창전동 공영주차장 무료 회차 ‘30분’ 전격 연장, 상권 활성화 총력

6월 22일(월)부터 전면 시행,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대폭 확대 현장 목소리 적극 수렴한 ‘소통 상생 행정’ 여유로운 장보기 환경 조성 시 관계자 “단순 제도 변경 넘어 소상공인 살리기 위한 강력한 의지 담아”

이천시, 창전동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회차 시간 연장한다. (사진_이천시)
이천시, 창전동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회차 시간 연장한다. (사진_이천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가 침체된 지역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과감한 주차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천시는 창전동 임시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대폭 연장하고, 오는 6월 22일(월)부터 전면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짧은 회차 시간 탓에 주차장 이용과 인근 상가 물품 구매에 큰 제약이 따른다는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수렴해 신속하게 도출해 낸 결과물이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회차 시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이용 가능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방문객들은 주차 요금 부담 없이 보다 여유롭게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공영주차장 이용 문턱을 낮춤으로써 상권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전반의 소비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 내용은 ▲2026년 6월 22일(월)부터 즉시 시행 ▲창전동 임시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확대 ▲주차 편의 향상과 상점가 방문 유도, 장보기 활성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천시는 이번 창전동 공영주차장 제도 개선을 시작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직접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체감형 경제 활성화 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회차 시간 확대는 단순히 주차장 운영 제도를 손질하는 것을 넘어, 민생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상생 행정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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